’19살 연하♥’ 이한위, 잘 사는 줄… ‘발언 파장’
||2026.10.07
||2026.10.07
배우 이한위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배우 이한위가 배우 남성진, 김희정, 남성진, 강경헌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지난달 첫 방송된 KBS1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 중으로 작품 호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한위의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한위는 ‘나이에 비해 건강 관리를 잘하는 것 같다’라는 극찬에 본인의 비결을 전했다. 이한위는 “배우 생활 약 40년을 한마디로 정리하라고 하면 규칙적으로 불규칙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배우 생활이 썩 루틴하지는 않는다. 보통 분들이 직장 생활을 하며 5,000~6,000보 정도 걷는다고 하더라. 우리는 2만 보 걸을 때도 있지만 100보 걸을 때도 있다. 요즘 일이 없더라도 6,000보를 걷자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 관련된 이야기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한위는 “한 가지가 더 있다면 제가 나이에 비해 어처구니없이 어린애들과 생활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한위는 “우리 집사람도 사실 애다. 우리 집에는 저 빼고 애만 있다. 어쨌든 그런 친구들이 있는데 걱정을 하지 말자고 생각한다. 짧은 시에 이런 말이 있더라. 운동을 하면 운동도 늘고 공부도 하면 는다고. 걱정도 할수록 늘지 않나. 걱정이 있지만 가급적 걱정을 안 하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본인만의 비결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집사람은 저한테 따지지 않고 캐묻지도 않는다. 뒤지질 않는다. 저한테 무관심한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절 매우 사랑하는데 그렇지 않다. 전 여태껏 음식물쓰레기를 한 번도 버려 본 적이 없다. 버리기 싫어서가 아니라 (내가) 배우니까 그런 걸 안 했으면 좋겠다고 (아내가) 부탁하더라”라며 부부 사이의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한위는 1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둔 것으로 유명하다.
이한위는 이날 아내에게 한마디 남겨달라는 말에 “감사하다. 사실 제가 아이를 셋을 낳은 이유도 아내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아이들 잘 키워주고 음식도 잘해주는 모습을 보며 너무 감사하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과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