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12시간 저온 숙성으로 쫄깃함 살린 ‘베이글 3종’ 출시
||2026.10.07
||2026.10.07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할리스가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글 3종을 출시하며 베이커리 메뉴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카페에서 커피와 빵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커브레족(Coffee+Bread)'을 겨냥해 기획됐다. 12시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반죽의 찰기를 높이고, 굽기 전 끓는 물에 한 번 데쳐내는 정통 보일링 공정을 적용해 겉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한 특유의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에 맞춰 3종으로 구성됐다. 고소하고 담백한 곡물 풍미를 살린 '통밀 베이글', 파마산 치즈의 짭조름하고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치즈 베이글', 은은하고 향긋한 허브 향을 입힌 '바질 베이글'을 선보인다.
할리스는 음료와 함께 즐기는 고객을 위해 세트 할인 혜택과 맞춤형 페어링 조합도 제안한다. '통밀 베이글'은 깔끔한 '복숭아 얼그레이'와 짭짤한 '치즈 베이글'은 달콤한 시그니처 음료 '바닐라 딜라이트'와 단짠 조합을 이루고, 향긋한 '바질 베이글'은 진한 풍미의 '카페 라떼'와 잘 어우러진다는 설명.
할리스 관계자는 “이번 베이글 3종은 12시간 저온 숙성을 통해 빵 본연의 맛과 식감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커피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베이커리 및 델리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