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4천만원 준다고…” 나나를 살인미수 허위 고소한 강도의 처참한 최후
||2026.10.07
||2026.10.07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강도상해 행각을 벌였던 30대 남성 김씨가 법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 치졸한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김씨는 자신이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하자 오히려 피해자인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허위 고소하는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경찰은 당시 나나의 방어 행위를 정당방위로 명확하게 인정하여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가해자의 파렴치한 주장을 일축했다.
사건 당시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한 김씨는 모녀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극심한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끔찍한 강력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은커녕 적반하장으로 자신이 오히려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사법 절차를 악용했다. 악의적인 2차 가해를 서슴지 않는 가해자의 뻔뻔한 행태에 분노한 나나 측은 즉각적으로 무고죄 맞고소를 진행했다.
김씨는 적반하장으로 나나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자신을 찌른 뒤 은폐를 시도했다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쳤다. 나나가 자신에게 흉기를 네가 가져온 것으로 꾸며주면 4000만 원을 주겠다고 회유했다는 황당한 옥중 편지를 유포했다. 검찰과 경찰의 철저한 수사 결과 이 모든 주장은 형감량을 노린 명백한 허위 사실로 드러나며 철저히 허물어졌다.
법원에서의 재판 과정에서도 김씨는 일말의 반성 없는 뻔뻔한 태도를 유지하며 스스로 엄벌의 필요성을 키워나갔다. 앞서 진행된 강도상해 혐의 사건 1심 재판에서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하며 죄책을 물었다. 하지만 이에 불복한 김씨가 항소하면서 법정 공방은 상급 법원으로 이어졌고 검찰은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흉기까지 동원해 주거지에 침입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것만으로도 엄중한 처벌이 마땅한 중대 범죄다. 여기에 사법 기관을 기롱하려는 악의적인 허위 고소까지 감행한 탓에 김씨의 죄질은 더욱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검찰은 이러한 파렴치한 범죄 행위를 엄단하기 위해 김씨를 무고죄로 추가 기소하며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었다.
피해를 입은 나나는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악의적인 허위 주장에 맞서 정신적인 충격까지 감내해야 하는 가혹한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철저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며 가해자의 뻔뻔한 거짓말을 사법 기록을 통해 낱낱이 깨부수고 있다. 상식 밖의 억지 주장을 펼친 김씨를 향한 법원의 최종 심판은 오는 22일에 열릴 예정이다.
나나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가요계와 연기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왔다. 뛰어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을 꿰차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단호한 법적 대처를 보여주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