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백수…‘메리 베리 러브’ 극과 극 변신
||2026.10.07
||2026.10.07
지창욱이 성공한 공간 기획자에서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남자로 변신한다.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가 오늘(7일) 오후 첫 공개를 앞두고 지창욱의 상반된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Nippon TV와 디즈니+를 통해 선보이는 이 작품은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인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과 일본의 딸기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펼치는 로맨스.
7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먼저 업계에서 손꼽히는 공간 기획자로 승승장구하던 유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말끔하게 정돈한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오피스룩, 책상 위를 빼곡하게 채운 설계 도면이 그의 성공한 삶을 보여준다. 여기에 여유로운 표정과 깔끔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도시 남자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하지만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라진다. 또 다른 스틸 속 지창욱은 흐트러진 옷차림에 초췌한 얼굴로 영락없는 백수의 모습이다. 좁은 사무실에서 쪽잠을 청한 듯한 모습은 한때 잘나가던 그의 처지가 완전히 뒤집혔음을 짐작하게 한다.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지창욱은 성공과 추락을 오가는 이유빈의 변화부터 카린과 만들어갈 설렘 가득한 로맨스까지 폭넓게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특유의 멜로 눈빛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로코 장인’다운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가 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는지, 그리고 일본의 딸기 농부 카린과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되는지는 이날 공개되는 1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 베리 러브’는 7일 밤 디즈니+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되며, 일본 Nippon TV에서는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