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미담 대신 ‘폭로’ 나와… ‘최측근 증언’
||2026.10.07
||2026.10.07
룰라 출신 고영욱이 또 유재석 저격에 나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6일 X(옛 트위터)에 유재석이 명절마다 100여명에게 한우를 선물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그러면서 “추석 전에 유재석 매니저를 16년간 했던 동생이 예전 같은 사무실에서 내 매니저도 잠깐 했던 인연이 있어 집 앞에 데리러 와서 같이 밥을 먹으러 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마침 추석 전이라 자긴 재석이 형한테 한우 선물 한 번이라도 받아 보는 게 소원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의아해서 내가 진짜 한 번도 못 받았냐고 되물었더니 아예 받아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기사에 나온 것처럼 평소 주변 사람 세심하게 챙기는 걸로 유명하다는 유재석답지 않게 정작 옆에서 16년이란 긴 세월 동안 가장 고생하던 매니저 동생한테는 왜 한 번도 한우를 보내지 않았던 걸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대외적으로 미담이 전해질 곳에만 한우를 보내는 걸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내용은 고영욱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사실 확인된 것은 아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 고영욱의 유재석 저격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앞서 고영욱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부자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비는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재석이 건강 악화로 녹화를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번 계기로 푹 쉬면 되겠네”라는 말을 남겨 비난을 사기도 했다.
유재석은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꾸준히 유재석을 향한 저격글을 게재하는 고영욱에 누리꾼들의 의문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2012년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강제 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으며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