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안타까운 소식… 子 어쩌나
||2026.10.07
||2026.10.07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근황을 전하며 후회를 내비쳤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번엔 중식이닷! 이민정이 28년 째 다니고 있는 단골집 5곳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민정이 즐겨 찾는 중식당들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인들과 식사하던 이민정은 “준후가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한다”라며 아들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진짜 신기한 게 시력도, 치아도 유전”이라며 “나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이후에 라식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준후가 눈이 안 좋아졌다고 하니까 덜컥하더라. 이건 나 때문이다“라며 “나도 초등학교 4~5학년 때 눈이 안 좋아졌으니까 나랑 시기도 비슷하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남양주의 단골집도 찾았다. 이민정은 “여기는 남양주다. 저기 있는 가게인데 남편은 배고파서 먼저 들어갔고”라며 “갑오징어 짬뽕이 유명해서 이렇게 소개해 드리려고 왔다”라고 알렸다. 메뉴를 고르는 사이 화면에 남편 이병헌의 손가락이 포착됐다.
이민정이 “양장피 좋아하잖아. 해물누룽지탕도 맛있어”라고 권하자 이병헌은 “여기 공깃밥 맛있겠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유산슬, 양장피, 찹쌀 탕수육, 짬뽕, 짜장면 등을 시킨 가운데 찹쌀 탕수육이 가장 먼저 나왔다.
이민정은 “이게 내가 원래 좋아하는 거라서 그냥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어”라며 “여기는 사람들이 메인을 갑오징어 짬뽕이랑 해물누룽지탕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입 맛본 이병헌이 “튀김옷이 예술이야”라고 감탄하자 이민정은 “예술이지? 가격도 괜찮아”라며 흐뭇해했다.
대표 메뉴인 갑오징어 짬뽕과 짜장면도 상에 올랐다. 이민정은 “짜장면 먹어볼까? 맛있어? 맨날 짬뽕 먹느라 여기서 짜장면을 한 번도 못 먹어봤네”라며 처음 맛본 짜장면에 놀라워했다.
이어 “짬뽕에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살짝 맵고, 홍합이 들어가서 시원하고, 국물은 한국인이 좋아하게 잘 맞췄어”라며 “다들 짬뽕이 너무 맛있다고 하니까 뭔가 내가 되게 큰일 한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