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 심각한 상태… 촬영 중 땀 줄줄
||2026.10.07
||2026.10.07
배우 이선빈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출연한 유재명, 이선빈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천안 시민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천안 출신 이선빈은 천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추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학창시절에 대한 일화들이 이목을 모았다. 이선빈은 학창시절 자주 탔던 버스를 발견한 뒤 “학교 다닐 때 저 버스를 탔다. 매일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땐 무서운 언니, 오빠들이 많았다. 야만의 시대였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그러면서 “뒷자리 쟁탈전도 있었다. 이건 방송엔 못 나간다. 트라우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선빈의 모교 천안동중학교가 나타나자 이선빈은 “래는 여중이었다가 제가 졸업할 때가 돼서야 남녀공학이 됐다. 얼마나 억울했나 모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첫 번째 ‘틈 주인’이 천안동중학교 학생들이라는 사실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빈은 “갑자기 온몸에서 땀이 난다”, “너무 떨린다”, “토할 것 같다”라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 역시 “사실 나는 모교에 가는 걸 썩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공감했고 유재명도 “나도 그렇다. 좋은 기억이 없다. 우리 때는 많이 맞았다. 그때는 지각만 해도 큰일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선빈은 “저도 많이 맞았다”라고 공감해 긴장한 이유를 짐작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모교 후배들을 만나자 “교복도 예쁘다. 나 때는 이 교복이 아니었다”, “제가 이 학교 나온 거 알고 있냐?”라며 다정한 선배의 면모를 드러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선빈은 지난 2016년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해 드라마 ’38 사기동대’, ‘미씽나인’, ‘크리미널 마인드’, ‘스케치’, ‘위대한 쇼’, ‘번외수사’, ‘술꾼도시여자들’, ‘소년시대’, ‘감자연구소’, ‘달까지 가자’, 영화 ‘사라진 시간’, ‘오케이 마담’, ‘미션 파서블’, ‘공기 살인’, ‘노이즈’, ‘칼: 고두막한의 검’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