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영철, 여친 있었다… “9개월 교제”
||2026.10.07
||2026.10.07
방송인 김영철이 전 여자친구와 9개월간 교제했던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찐 리얼상황! 토크하다가 경실이 노총각 영철에게 전화 소개팅?! 결과 대공개 (이영자 성대모사, 김영철 결혼계획, 핑계고 허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이날 과거 연애 경험부터 현재의 결혼, 연애관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마지막 연애가 12년 전이다. 9개월 정도 만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연애 사실이 기사화되고 나서 상대가 부담스러워했고 결국 마음이 떠나면서 헤어지게 됐다”라고 결별 당시를 돌아봤다.
이에 이경실과 조혜련이 새로운 만남을 권하자 김영철은 “소개팅도 지쳤다. 상대의 의사를 물을 때 연예인이라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은 적이 많다”라며 “지금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매일 라디오를 하고, 방송, 유튜브 촬영하고 약속까지 나가다 보면 일요일 하루만큼은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라며 “난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녹화 도중 김영철에게 소개하려던 지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즉석 만남을 주선했다. 그러나 해당 지인이 최근 연애를 시작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개팅은 불발됐다. 이를 지켜보던 이선민은 김영철에게 “‘신여성’에 늦게 나온 잘못”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은 아니어도 좋은 사람 만날 것 같음”, “김영철은 어디 있어도 주변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가 있는 듯”, “늘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진짜 잘 맞는 사람 만나야 할 것 같긴 해”, “혼자여도 행복하긴 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4년생인 김영철은 올해 52세다. 그는 1994년 KBS 1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아는 형님’, ‘진짜 사나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김영철은 최근에도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