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오늘 전해진 소식… 위로 물결
||2026.10.07
||2026.10.07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들의 건강 상태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솔이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집을 비우면 친정 달려가서 집 봐야 함”이라며 “아픈 강쥐들 돌보느라 온 식구들이 바쁘지만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반려견 겨울이가 입원한 동안 또 다른 반려견 가을이가 탈이 난 사연도 공개했다. 이솔이는 “자기 몫을 훌쩍 넘겨 배 터지게 먹더니 결국 두 번이나 토하고 사료라면 이제 질려버린 건지 밥도 안 먹은 채 혓바닥을 내밀고 계속 시름시름 앓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녀석이 겨우 퇴원하니 다른 녀석이 드러눕는 이 집”이라며 “진짜 이 두 강아지를 어쩔꼬”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식으로 힘들어하는 강아지 처음 본다”, “강아지도 그럴 수 있구나”, “반려견 전부 건강하면 좋겠어요”, “집에 아픈 강아지 있으면 걱정 안 할 수가 없지”, “가족이라 생각하면 참 그렇다”, “건강 챙기는게 쉽진 않긴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달 26일 심장병으로 투병 중인 반려견 겨울이의 위독한 상태를 알린 바 있다. 당시 겨울이는 병원에 입원했고 27일 새벽에는 이솔이와 가족들이 곁을 지키며 밤을 보낸 근황도 전해졌다.
이솔이는 “나 이렇게 사랑하는 존재와 완벽하고 영원하게 이별을 앞둔 경험이 처음이라 벌써 너무 힘든데 어떡해야할까. 어떻게 견디는 거죠”라며 이별을 떠올린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추가 글을 통해 “(겨울이) 호흡이 조금 좋아졌다”라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안도감을 내비쳤으며 지난 2일 겨울이의 퇴원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1988년생인 이솔이는 올해 38세다. 그는 2020년 7살 연상의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그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최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