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과거 ‘싹’ 들통… 파장 거세다
||2026.10.07
||2026.10.07
방송인 송은이의 과거가 뜻밖의 폭로로 공개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본선 대결이 이어진다. 지난 예선을 통과한 짝꿍들이 TOP7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제대로 된 ‘테토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서지오의 깜짝 폭로로 송은이의 숨겨진 과거가 소환된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송은이는 얼굴을 붉히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무려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서지오와 송은이의 인연이 무엇인지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모인다.
‘얘들아 언니 왔다’ 팀의 허찬미와 서지오는 트롯 섹시 디바의 명맥을 잇는 무대로 객석 공략에 나선다. 두 사람은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곡한다. 서지오는 “20년을 돌렸다”라는 말과 함께 농익은 허리 웨이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찬미 역시 이에 밀리지 않는 섹시한 그루브로 완벽한 합을 맞춘다. 이를 지켜본 붐은 두 사람을 향해 “트롯계의 비욘세”라고 감탄했다고 해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쟁쟁한 테토남녀 짝꿍들을 제치고 예선 1위에 오른 의외의 주인공이 나왔다.
‘애교 만점 상여자’라는 이름으로 출격한 개그우먼 현정이다. 희극인다운 유쾌한 퍼포먼스에 귀를 사로잡는 미성까지 선보인 현정은 급기야 방송 도중 연인을 향해 “나랑 결혼해 줘”라고 공개 프러포즈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프러포즈의 후일담도 공개된다. 20년 연애 끝에 먼저 결혼을 제안한 현정에게 어떤 대답이 돌아왔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1973년생인 송은이는 올해 53세다. 그는 1993년 KBS 특채 코미디언으로 선발돼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는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비보 대표를 맡아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