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부선, ‘활동 중단’… 법정 섰다
||2026.10.07
||2026.10.07
배우 김부선의 최근 행보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김부선이 본인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경과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김부선은 “최근 제 의사와 무관하게 관련 기사가 보도되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인 기사들과 악성 댓글과 비난이 이어지면서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당분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방송을 잠시 쉬어가려 한다.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은 변호사를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차분히 대응하겠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일일이 반박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라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부선은 이에 대한 법적 대응 경과는 물론 악플러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다시 한 번 전했다. 김부선은 “그동안 라이브 방송 실시간 채팅과 영상 댓글을 통해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인격 모독,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성 악플이 지속되어 왔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혹은 정치적 견해와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비방을 참아왔으나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폭력이다. 이에 저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이 검찰에 기소돼 오는 10월 20일 정식 재판이 진행된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김부선은 “인터넷이라는 익명 공간 뒤에 숨어 작성한 실시간 채팅 한 줄, 댓글 하나도 예외 없이 수사기관의 추적을 거쳐 반드시 법적 처벌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라이브 방송 실시간 채팅 및 채널 내 모든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게시물에 대해 모니터링과 채증을 지속할 예정이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며 강력한 경고를 전했다.
한편 김부선은 고인 A씨의 유족 측과 법적 분쟁을 펼치고 있다. A씨 유족 측은 김부선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법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