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이수현, 뼈만 남았다… 걱정 ‘빗발’
||2026.10.07
||2026.10.07
3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 악뮤 이수현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에는 ‘일본 출장에서 아무리 바빠도 편의점은 매일 꼭 가야만 하는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공연차 일본을 찾은 이수현이 숙소에서 편의점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러 편의점 음식을 사 와 하나씩 맛보며 먹방을 펼쳤다. 이튿날에도 편의점을 찾은 이수현은 음식을 잔뜩 사 왔다. 그는 “난 이거 집에 진짜 100개 사두고 싶다. 아니 1000개 사두고 싶다”라며 흡족해했다.
관리 비결도 귀띔했다. 이수현은 “제가 이번에는 마음껏 먹고 있긴 한데 막 관리하고 있을 때 일본에 왔을 때는 편의점 안에서 식단을 진짜 잘 해결했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 식단을 잘 지켜 먹었는지 소개해 주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수현의 한층 야윈 얼굴도 시선을 모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진짜 뼈만 남은 것 같다”, “볼살 쏙 빠진 거 보니 마음이 짠하다”, “너무 무리해서 다이어트한 건 아닌지 걱정된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부디 밥 잘 챙겨 먹고 건강부터 돌봤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수현은 약 1년에 걸쳐 30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4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약 2년간 슬럼프로 방에만 머물며 폭식을 반복했고 그 탓에 체중이 크게 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오빠 이찬혁의 제안으로 함께 지내며 운동과 식단 관리를 시작했고 꾸준한 노력 끝에 감량에 성공했다. 현재도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수현은 오빠 이찬혁과 함께 그룹 ‘악뮤’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4년 정규 1집 ‘PLAY’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Give Love’, ‘200%’,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오랜 날 오랜 밤’, ‘DINOSAUR’,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ove Lee’, ‘소문의 낙원’ 등 숱한 히트곡을 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