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 구준엽, 210억 상속 완료… ‘시선집중’
||2026.10.07
||2026.10.07
가수 구준엽의 최근 소식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서희원 동생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희제가 본인의 48번째 생일을 맞이해 서희원 묘소를 찾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희제는 “오늘은 제 48번째 생일이다. 그리고 물론 그녀와 함께 축하하러 왔다. 언니가 가장 좋아했던 샴페인과 케이크를 준비했다. 묘소 옆에 앉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언니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이면 내가 언니보다 나이가 많아진다. 그리고 나는 슈퍼스타의 여동생이 될 거야”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희제가 구준엽, 다른 가족들과 함께 서희원 묘소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묘소 주위는 분홍색 장미, 백합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케이크, 음식, 샴페인 등이 함께 해 생일 분위기를 풍겼다. 구준엽은 10kg가 빠져 야위고 피곤해보이는 듯 하지만 검은색 재킷 안에 분홍색 티셔츠를 입어 처제 서희제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힘들어보이시네요”, “건강 되찾으면 좋겠어요”, “본인 건강도 챙겨야죠ㅠㅠ”, “재산 상속은 눈에도 안 들어올 듯”, “진짜 사랑꾼이었는데…”, “그래도 가족들과 잘 지내서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구준엽 아내 서희원은 지난해 2월 가족들과 함께 떠났던 일본 여행에서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돌연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년 만에 서희원과 재회해 부부가 된 구준엽은 서희원을 잃은 뒤 서희원 묘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서희원이 생전 소유했던 대만 타이베이의 200억 원대 펜트하우스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해당 주택의 현재 가치는 약 210억 원대로 알려졌으며 구준엽과 서희원의 두 자녀가 각각 3분의 1씩 공동 상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