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폭로’… 김우빈, 찐 팬이 터트린 ‘영상’
||2026.10.07
||2026.10.07
배우 김우빈이 또 다른 미담의 주인공이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김우빈 팬으로 알려진 A씨는 본인 SNS를 통해 “여러분이 많이 좋아해 주신 덕분에 우빈이에게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하다”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A씨는 “처음엔 이 영상을 올릴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다. 제가 받을만한 일을 한 게 아닌데… 우빈이의 마음이 너무 고맙고 예뻐서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김우빈은 퇴근길에 마주친 팬들에게 사인을 하던 중 A씨를 발견하고 본인 차 트렁크로 향했다.
김우빈은 “누나한테 주려고 선물 사놓은 게 있다. 누나 덕분에 광고도 찍게 돼서 내가 너무 고마워서 주고 싶었다. 언제 만나나 해서 차에 계속 싣고 다녔다”라며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향수를 선물했다. 또한 A씨 외의 팬들에게도 선물을 전하며 “누나가 혼자 받기 좀 그럴 것 같더라. 나도 다른 분들도 드리고 싶었다. 받은 거 아니고 내가 산 거다. 오해하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이는 A씨와 팬 사인회에서 나눈 대화 덕분에 향수 모델로 활동하게 된 김우빈의 진심 어린 마음으로 보인다. 지난해 A씨는 김우빈 팬 사인회를 찾아 향수를 추천해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팬의 질문에 김우빈은 본인이 사용하던 향수를 선물이라고 건넸고 해당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김우빈은 해당 향수 브랜들의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이에 김우빈은 A씨에게 직접 선물을 전하며 “광고도 하게 됐고 고맙다. 빨리 주고 싶었는데 이제 만났다. 진작 줬어야 했다”라며 끝없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와 저런 연예인이 어딨냐”, “진짜 팬할 맛 날 듯”, “팬이 고마운 상황이긴 한데 저런 행동을 하다니 대단해”, “팬으로서 진짜 눈물날 듯”, “멋진 팬과 연예인의 관계네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새 드라마 ‘기프트’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김우빈 분)이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