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중 돌연… ‘긴급’
||2026.10.07
||2026.10.07
박성광 아내 이솔이의 근황이 화제다. 이솔이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암 산정특례 종료예정자 안내문을 게재했다. 안내문과 함께 “아직 종료 예정이지만.. 종료까지 반드시”라며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산정특례는 암이나 희귀, 중증난치질환 등 자의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을 낮춰주는 제도로 암 투병 소식을 전했던 이솔이가 완치를 바라는 대목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꼭 완치하길”, “암 세포는 없어졌으니 힘내세요”, “건강해보이는데 아직 아프구나”, “깜짝 놀랐네 무슨 일 난 줄!”, “오히려 좋은 일이죠”, “남편 반응도 궁금함”, “진짜 반드시! 힘내세요!” 등 반응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3년 전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수술 및 세포 독성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최근까지도 약 복용 및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샀다.
최근에는 “긴 치료가 끝난 뒤에도 삶은 바로 아름다워지지 않았다. 일상은 여전히 어렵고 때로는 무기력했으며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감이 불쑥 마음을 스치고 가기도 했다. 치료를 마치고 달라진 게 있다면 제가 그토록 기대한 일상이 아니라 되려 이 삶을 바라보는 제 시선이다.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감사와 긍정도 저절로 찾아오지 않았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여전히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야 하는 확률 싸움을 하고 있다. 다만 두려움을 품은 채로도 오늘을 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배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암투병을 하는 과정에서도 행복을 찾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공감과 위로를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튜브, SNS, 방송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