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 ‘임신 3개월’ 일파만파 퍼져…결국 입장 밝혀 ‘깜짝’
||2026.10.14
||2026.10.14
가수 홍진영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된 ‘임신설’ 루머에 대해 방송을 통해 직접 억울함을 토로하며 유쾌하게 해명했다.
해당 논란은 2025년 가을 무렵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한 행사 무대 직캠 영상이 조회수 수백만 회를 기록하며 시작됐다.
당시 홍진영이 몸에 밀착되는 실크 소재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선 모습에서 조명과 의상 재질 등의 영향으로 복부가 유독 부각돼 보였고,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임신 3개월 같다”, “6개월이다”, “곧 출산하는 것 아니냐”는 황당한 억측성 댓글이 쏟아졌다.
이에 홍진영은 2025년 10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관련 루머를 정면으로 언급했다.
홍진영은 “해당 영상이 몇백만 뷰가 나왔는데 댓글 수위가 너무 심했다.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는 반응을 보고 큰 상처를 받았다”며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제 배는 절대 저렇지 않다. 당시 입었던 치마는 찢어버릴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실제 원인에 대해 “그때 밥을 많이 먹긴 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에 문어비빔밥을 든든하게 먹었더니 그렇게 나온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배 둘레와 배꼽에 대한 악의적 댓글을 웃음으로 받아넘겼다.
근거 없는 영상 하나로 일파만파 번졌던 ‘임신설’은 결국 당사자의 솔직하고 당당한 해명과 유쾌한 입담으로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