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상태’
||2026.10.08
||2026.10.08
배우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오윤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화이팅”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에 나선 듯한 민이의 모습은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민이의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날씬해졌다”, “더 멋있어졌네요”, “취업하더니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듯”, “늘 멀리서 응원해요”, “오윤아도 화이팅”, “취업과 재혼 다 축하드려요”, “최근 운동 진짜 많이 하나봐”, “민이도 운동하는데 나는…” 등 반응을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이를 뒀으나 2015년 이혼한 뒤 홀로 민이를 키웠다. 민이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앓고 있으며 해당 사실을 밝힌 뒤 많은 이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오직 아들만 보고 살아오던 오윤아는 최근 11년 만의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는 “제가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웠고 아이가 굉장히 큰 우선순위였다. 결혼을 부담으로 주고 싶지 않았다. 민이랑 열심히 평생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다. 저희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너무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취업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윤아는 “민이가 취직을 하게 됐다. 스무살이 되자마자 사회인이 돼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민이는 오랜 시간 수영을 해왔으며 여러 면접 끝에 수영과 관련된 직장에 입사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윤아의 재혼, 아들 민이의 입사 등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꾸준히 아들의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