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목격담 루머 반박했지만…‘♥정원규’와 결국 결별 "헤어진 이유는"
||2026.10.08
||2026.10.08
박지현이 직접 정원규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7일 박지현의 유튜브채널 '아임지현'에는 "도쿄 2박 3일 Vlog | 그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박지현이 도쿄 여행을 하며 보낸 시간이 담겨있다.
박지현은 도쿄타워가 보이는 공간에서 무겁게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몇 주간 정말 많은 분들이 저랑 원규 오빠와의 관계에 대해서 정말 많이 궁금해해주셨던 것 같다. 그래서 그 말들에 대한 대답을 드리려고 무거운 마음을 이끌고 카메라 앞에 앉았다"라고 입을 떼었다.
박지현은 '환승연애' 시즌4를 통해 재회한 정원규와 결별하게 됐다. 그는 "저희는 만남을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라고 이야기하며 "혹시나 이 영상을 통해 원규 오빠가 피해를 받거나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만남이 있었으면 이별이 있듯 저희 모두가 겪는 그런 관계처럼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라고 이별을 전했다.
이어 "저희가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것이 배려이자 예의라고 생각한다. 연인으로서 관계는 끝났지만, 한 인간으로서 오빠가 정말 잘 지내고 행복하고 앞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앞으로 함께하지는 못하겠지만 저희 각자 응원 많이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원규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에서 불거진 목격담 루머를 반박했다. 해당 목격담에는 정원규가 친구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박지현의 욕을 하고, 전 여친 이야기를 했으며, 박지현과는 결혼을 부인했다는 등의 내용으로 정원규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그 과정에서 정원규는 "박지현과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티빙 예능 '환승연애' 시즌4에 전 연인이었던 박지현과 함께 출연해 재회에 성공했다. 하지만 다시 결별을 선택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