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결혼 13년 만에 돌연… 긴급 소식
||2026.10.08
||2026.10.08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소식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방송인 도경완이 KBS를 떠나 프리랜서를 선언한 지 5년 8개월 만에 친정 방송사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출연한다. 아내인 가수 장윤정과 함께 이사한 새집도 이번 방송에서 처음으로 시청자에게 소개된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영분에 도경완의 일상을 담는다. 도경완은 2019년 이 프로그램에서 ‘도지배인’이라는 이름으로 진행을 맡았던 원년 MC다. 이번에는 진행자가 아닌 편셰프 자격으로 나서는 만큼 그동안 다져온 요리 솜씨가 어느 정도일지에 관심이 모인다.
방송에서 공개될 VCR에 따르면 촬영차 부부의 자택을 방문한 제작진을 처음 맞이한 것은 집주인이 아니었다. 현관에서부터 레드카펫이 길게 이어져 있었던 것. 예상하지 못한 광경에 스태프들이 어리둥절해하던 순간 턱시도를 갖춰 입은 도경완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손수 폭죽을 터뜨리며 오랜만의 ‘편스토랑’ 복귀를 스스로 축하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축하 분위기도 잠시였다. 퍼뜩 현실로 돌아온 그는 “빨리 치워야 한다”며 흐트러진 집 안 정리에 돌입했다. 그가 서둘러 청소에 매달린 사연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부부의 새 보금자리 역시 시선을 끌었다. 술을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의 집답게 찬장에는 여러 형태의 술잔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었다. 술만 보관하는 냉장고와 안주만 넣어두는 냉장고도 각각 따로 마련돼 있었다. 도경완은 이를 두고 “장윤정이 가장 좋아하는 냉장고”라고 소개해 웃음을 유발했으며 안주 냉장고 안에서는 예상 밖의 식재료들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거실을 채운 여러 점의 그림도 화제가 됐다. 도경완은 이 작품들이 자녀인 도연우, 도하영 남매가 직접 그린 것이라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화가의 그림인 줄 알았다”, “정말 재능 있다”는 반응과 함께 감탄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도경완은 둘째 하영이 그린 그림에 얽힌 비밀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차에는 도경완의 일상과 요리 실력뿐 아니라 KBS 퇴사 이후의 심경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원년 MC가 출연자로 돌아온 ‘편스토랑’은 8일 오후 8시 30분 시청자를 찾는다.
한편 도경완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재직 시절 KBS 1TV ‘노래가 좋아’ 진행을 맡았으며 2019년 ‘신상출시 편스토랑’ 원년 MC로 활약했다. 이후 자녀 도연우, 도하영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