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목숨 하나인 게 다행…이 대환장 또 겪고 싶지 않아"
||2026.10.08
||2026.10.08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최준희는 SNS에 "우리가 한 번만 살아서 다행이다. 왜냐하면 난 이 대환장을 또 겪고 싶지 않거든. 다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왜 그렇게 사냐고? 멀쩡했는데 왜 그러냐고? 미친 XX야. 난 태어날 때부터 원래 이랬다. 네가 뭘 아냐"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도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팔로워 약 23만명을 보유한 SNS 계정이 정지되는 일도 겪었다.
지난 1일 계정이 일시적으로 차단됐다는 안내 화면을 공개한 최준희는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준다"며 "내용증명 보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2일에는 부계정에 "사유를 안 알려준다. 일단 검토 중이다. 왜 정지된 건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계정 정지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다룬 보도를 두고는 "생오버 난리를 쳤다"고 지적했다.
또한 "22.7만이 담긴 계정이 안 보이는데 화가 안 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냐. 일도 일이지만 오래 쌓아온 일상, 대화, 추억도 있는데, 입으로는 괜찮다 해도 속은 하나도 안 괜찮다"고 털어놨다.
팬들에게는 "이 와중에도 어떻게든 나 찾아오는 버니즈. 숫자가 사라진 자리에 사람이 남아 있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번에 제대로 느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