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 이정현, 결혼 7년 만에… 돌연 전한 소식
||2026.10.08
||2026.10.08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최근 소식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정현이 두 딸 서아, 서우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 ‘와’, ‘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8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을 통해 전파를 탄다. 방송 시간은 이날 오후 8시 30분이다. 두 딸이 엄마의 춤 실력을 그대로 이어받은 듯한 모습을 보여 벌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정현과 서아·서우 자매가 보내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정현의 VCR 첫 장면은 둘째 서우가 거실에 놓인 트램펄린 위에서 뛰노는 모습이다. 서우는 이정현이 과거 ‘편스토랑’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했던 아이로 그사이 훌쩍 자라 트램펄린에서 힘차게 점프할 만큼 성장했다.
흥이 오른 서우가 “엄마!”라고 부르자 이정현은 곧바로 ‘와’를 재생했다. 전주가 흘러나오자 서우는 엄마의 곡임을 아는 듯 작은 손으로 ‘와’를 상징하는 손가락 마이크 동작을 따라 하며 리듬을 탔다. 손가락 마이크는 이정현이 ‘와’ 무대에서 선보여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대표 퍼포먼스다. 이 장면에 지켜보던 이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첫째 서아도 ‘와’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웠다. 세 모녀는 이어 이정현의 또 다른 대표곡 ‘반’이 나오자 함께 몸을 흔들며 춤판을 벌였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본 출연진은 “곧 셋이 한 무대에 설 것 같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을 ‘테크노 여신’으로 불리게 한 ‘와’는 최근 국내외에서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하고 있다. 이정현은 그룹 아일릿과 함께 이 곡으로 협업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발표된 지 20년이 훌쩍 넘은 곡이 다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두 딸까지 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공개돼 이슈몰이 중이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꽃잎’으로 데뷔해 그해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받았다. 1999년 ‘와’를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이후 ‘바꿔’, ‘줄래’, ‘아리아리’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테크노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배우로서는 박찬욱·박찬경 감독의 단편 ‘파란만장'(2011)을 비롯해 ‘범죄소년'(2012), ‘명량'(2014), ‘성난 변호사'(2015), ‘군함도'(2017), ‘반도'(2020), ‘기적'(2021), ‘리미트'(2022)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편스토랑’에 꾸준히 출연하며 가족과의 일상과 요리하는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있다. 둘째 서우의 출산 과정 역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