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수♥증권맨, 부부 된다… 깜짝 발표
||2026.10.08
||2026.10.08
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유정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에 경사를 알렸다. 8일 소속사 디씨엘이엔티에 따르면 유정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는 “인생의 뜻깊은 새 출발을 앞둔 유정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며 “결혼 후에도 좋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가오는 올 겨울 결혼합니다“라며 “이젠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 합니다”라고 직접 소식을 알렸다.
이어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동안 천천히 차근차근 저희만의 속도로 결혼을 준비해 왔고 이제 여러분께도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유정은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그 따뜻한 말들이 제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었는데요”라며 “그 응원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용기 내어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유정의 예비신랑은 여의도 증권업계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유정은 걸그룹 라붐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방송과 각종 콘텐츠로 활동 폭을 넓혀 왔으며 현재 국방홍보원 대표 프로그램 ‘위문열차’에서 5년째 MC를 맡고 있다. 유정은 결혼 후에도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