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논란 이후 돌연… ‘입장 발표’
||2026.10.08
||2026.10.08
배우 이이경의 최근 행보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8일 이이경 소속사 측은 “이이경이 ‘형사들의 수다’ 시즌3에 MC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형사들의 수다’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의 스핀오프 콘텐츠다. 이이경은 앞서 ‘용감한 형사들’ 시즌1~3에 출연했으며 ‘형사들의 수다’ 시즌2에서도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벌어진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했으나 출연했던 프로그램에 다시 돌아오게 된 상황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한 누리꾼 A씨가 “이이경님 ‘찐(진짜)’ 모습 노출한다”라는 내용의 폭로글을 올리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A씨는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고 주장한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에는 A씨가 이이경이라고 주장한 인물이 A씨에게 신체 사이즈, 개인 연락처 등을 묻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해당 메시지 속에는 성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이경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단호하게 대처했다.
이로 인해 이이경은 ‘용감한 형사들’, ‘놀면 뭐하니?’ 등에서 하차했으나 활동을 멈추지는 않았다. 국내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을 돌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국내 활동을 복귀하려는 움직임이 이슈몰이 중이다. 이이경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도 참석했다.
‘형사들의 수다’ 복귀로 국내 대중에게 다시 환영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