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부부 살해한 범인, 혈흔 묻은 족적 320mm 발견…"상당한 체격 소유자일 가능성" (용형5)
||2026.10.08
||2026.10.08
‘용감한 형사들5’에서 의문의 경비원 부부 살인 사건과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탈주범들의 도피 행각을 조명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4회에는 박상선 전 서울경찰청 과학수사팀 반장, 신상철 형사, 윤외출 전 경무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한 빌딩에서 접수된 다급한 신고로 시작된다. 현장에 도착한 형사들이 마주한 것은 피로 얼룩진 로비와 경비실까지 길게 이어진 혈흔이었다. 경비실 안에서는 중년 남녀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자들은 해당 빌딩에서 근무하던 경비원과 그의 아내로, 두 사람 모두 잔혹하게 살해된 상태였다.
수사가 시작되면서 현장에서는 의문스러운 정황들이 드러난다. 범행 추정 시각 빌딩의 셔터는 내려가 있었고, 외부로 통하는 출입문은 단 하나뿐이었다. 범인의 침입과 도주 경로가 불분명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깨진 유리와 뜯겨 나간 창틀, 혈흔이 묻은 족적 등이 발견된다. 특히 족적의 신발 크기가 무려 320mm로 확인되면서 범인이 상당한 체격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현장에 남겨진 수많은 흔적은 또 다른 가능성을 제기한다. 경비원 부부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은 누구이며, 어떤 경로로 현장에 침입해 빠져나간 것인지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