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강동원, “운명처럼 빠진 관계”… 발칵
||2026.10.08
||2026.10.08
배우 송혜교, 강동원의 남다른 관계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7일 송혜교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장준환 감독님”, “잠시 20대 때로 다녀올게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모습의 송혜교, 강동원이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송혜교,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러브 포 세일'(Love For Sale)의 한 장면으로 가수 주형진의 ‘가을의 밤’으로 재탄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러브 포 세일’은 지난 2010년 한국, 태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Camellia)의 프로젝트 작품이다. 장준환 감독이 연출하고 송혜교와 강동원이 주연을 맡아 당시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러브 포 세일’은 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 하며 사랑을 사고 파는 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기억을 잃은 남녀가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러브 포 세일’이 뮤직비디오로 재탄생하게 된 배경도 흥미롭다. 평소 주형진과 절친한 사이였던 강동원이 이를 제안해 성사된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이 다시 한 번 이슈를 모으자 누리꾼들은 “진짜 잘 어울린다”, “두 사람이 사랑하면 진짜 난리날 듯”, “작품 또 같이 했었잖아”, “너무 완벽한 두 사람 아닌가요”, “재상영하면 무조건 볼 듯”, “뮤직비디오라도 보러 갑니다”, “20대 때는 더 레전드였네” 등 반응을 전했다.
송혜교, 강동원은 이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부부로 재회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조로증 소년과 자신들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들을 지켜보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부부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송혜교, 강동원의 과거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또 한 번 작품에서 재회하기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