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정가은, 알바 中… 모두 울린 소식
||2026.10.08
||2026.10.08
배우 정가은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1일 카페 알바생이 된 정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가은은 “팬분들도 직접 만나고 사람들도 좀 만나고. 사실 제가 한때 스튜어디스 꿈이 있었다. 하늘 위에서 하는 서비스직인 거지 않나”라며 “오늘은 카페에서 하는 서비스. 저한테 DM이 왔다. ‘한 번 와주세요’ 하셔서 알바를 해보기로 해서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근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매장 곳곳을 둘러본 그는 연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정가은은 “첫 아르바이트를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하루 만에 잘렸다”라며 “‘어서 오십쇼’ 인사하는데 정말 목소리를 작게 했던 거다. 그래서 하루 만에 잘렸다.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정가은은 가게의 시그니처 음료와 디저트를 맛보는 과정에서 너무 맛있다며 쉼 없이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커피 내리는 법을 배울 때는 진지한 태도를 보였지만 잠시 후 매장 안을 서성이다 사장에게 들키는 모습도 담겼다. 이후 자신의 팬이 찾아와 음료를 구매하자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환하게 웃었다.
한 손님은 정가은에게 “8살 때 처음 롤코 봤는데 지금 24살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 얼굴이 주먹만 하다”라며 반색했다. 그는 “사람들을 만나서 서비스를 하는 직업이 좀 맞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나이 안 든다”, “오늘 영상 유독 행복해 보인다”, “현장에 있던 팬인데 누나 덕에 힐링했다”, “이런 알바생 있으면 장사 진짜 잘 되겠다”, “카페 알바에 소질 있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인 정가은은 올해 48세다. 그는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어 같은 해 딸을 얻었으나 2018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전 남편이 정가은의 이름을 도용해 약 132억 원 이상을 가로챈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정가은은 최근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