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윤택, “결혼”… 반전의 깜짝 소식
||2026.10.08
||2026.10.08
‘자연인’ 윤택의 깜짝 발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 중이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윤택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던 이른바 ‘미남 자연인’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끌어 온 윤택, 이승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윤택이 꺼낸 첫 화제는 근육질 체격과 뚜렷한 외모로 방영 당시 큰 반응을 얻은 미남 자연인이다. 윤택은 이 출연자를 기억에 남는 자연인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았다. 화면에 해당 자연인의 모습이 나오자 스튜디오 곳곳에서 감탄이 터져 나오고 MC 김주하 역시 환호하며 관심을 보인다. 이 회차는 해외 시청자들로부터도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택에 따르면 방송 이후 미남 자연인을 연결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그는 “결혼하고 싶다. 어디 있는지 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캐나다를 비롯해 외국에서도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윤택은 방송 이후로도 이 자연인과 연락을 이어왔으며 이날 그의 근황과 관련해 예상 밖의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윤택과 이승윤은 15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맛본 자연인들의 독특한 음식을 하나씩 공개한다. 지네, 고라니 생간 등이 차례로 소개되자 김주하는 눈을 감아버리고 문세윤과 조째즈는 비명을 지른다. 지네를 먹어본 경험에 대해 윤택은 “특유의 향이 있고 부위별로 식감이 굉장히 안 좋다”고 평했다. 두 사람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무엇인지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15년 동안 만난 여러 자연인의 식생활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괴식을 먹고 단 한 번도 탈이 난 적이 없다”는 이승윤의 고백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오히려 도시에서 식사를 하다 배앓이를 겪은 경우가 더 잦았다고 밝히며 프로그램을 하며 깨달은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의 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이다. 프로그램이 표방하는 키워드는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이다. 한편 윤택,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산속에 홀로 사는 자연인들을 찾아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