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윤가이, 뜻깊은 결실… “오는 11월”
||2026.10.08
||2026.10.08
배우 윤가이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윤가이는 오는 11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에서 자유로운 영혼 ‘고지영’으로 변신해 작품에 활기를 더한다. 언니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반대인 고지영을 러블리한 매력으로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는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다. ‘포기’가 아닌 ‘다음’을 선택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으로 담아낸다.
최근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정지현 감독과 안아름 작가, 양희승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강훈, 조현철, 김정진, 이이담, 문희, 윤가이 등이 자리했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 ‘강태구’로 변신했다. 개그를 향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텨온 강태구는 더는 외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개그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강훈은 본투비 개그맨의 유쾌함과 꿈 하나만 보고 달려온 청춘의 절박함을 그려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조현철은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로 활약했다. 여자친구 이나연(문희 분)과 10년째 장기 연애 중인 김남일은 개그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조현철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고민을 맛깔스럽게 녹여냈다.
김정진은 ‘아수라’의 살림꾼이자 짠돌이 ‘한준서’를 연기했다. 가족 같은 강태구와 김남일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좀처럼 곁을 주지 않는 한준서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이이담은 ‘아수라’의 열혈 팬 ‘고은영’으로 분했다. 세상과 담을 쌓고 살던 고은영이 보면 볼수록 이상한 개그 트리오에게 스며들며 변화를 맞는 과정을 보여줬다. 문희는 집안과 학벌, 직업까지 모두 갖췄지만 남자 보는 눈이 없다는 주변의 잔소리에 흔들리는 이나연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소화했다.
tvN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6일 오후 10시 3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편 2000년생인 윤가이는 올해 26세다. 그는 18살 연상의 장기하와 2년째 열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