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한다성, 녹화 중 끝내 눈물 "잠 안 자고 연습했다"
||2026.10.08
||2026.10.08
한다성이 녹화 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

10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우승자가 가려진다. 이날 3연승에 도전하는 '수줍은 수염삼촌' 팀 염유리와 한다성은 쟁쟁한 상대들의 공세 속 가왕석 사수에 나선다.
특히 앞선 예선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소나와 구수경의 '구디세우스' 팀이 위협적인 상대로 떠오른다.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다성은 "잠 안 자고 연습했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내비친다. 염유리 역시 만만치 않은 승부임을 인정하면서도 "저희만의 감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 있다"며 왕좌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두 사람이 승부수로 꺼내 든 곡은 정훈희의 '안개'.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노래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숨죽이고, 곳곳에서는 눈시울을 붉히는 관객들의 모습까지 포착된다.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 한다성도 끝내 눈물을 보이기도. 화려함 대신 절제된 표현으로 몰입을 이끈 두 사람의 무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런 가운데 염유리와 한다성의 상금에 뜻밖의 숟가락(?)을 얹는 인물도 등장한다. 바로 지난 방어전에서 염유리의 빈자리를 채웠던 춘길이다.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보던 춘길은 자신도 연승에 일조했다며 돌연 상금 지분을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염유리와 한다성은 거센 견제를 뚫고 가왕석을 지켜낼 수 있을까. '수줍은 수염삼촌' 팀의 운명은 오늘(8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