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정음, 논란→해명… 일파만파
||2026.10.08
||2026.10.08
배우 황정음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반자동 다이어트 시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효소 찜질을 받던 중 주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과거 장난감 무료 나눔 논란이 화두에 올랐고 한 팬이 “저는 그거 너무 좋았었다”라고 말을 건네자 황정음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나눔 당시 제가 이사를 했어야 했는데 장난감 정리를 다 안 하고 정리를 하면서 올렸다“라며 “일단 올리고 시작한 거다. 빨리 나눔 해드리려고 했던 게 시끄러워졌다. 보여지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라고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고생 심했을 듯”, “오히려 갔던 사람들은 만족했다는 데”, “필요한 사람이 가지고 가는 건 데 논란인 게 이상하다”, “진짜 유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논란은 황정음이 지난 2월 자택에서 장난감 무료 나눔을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난감 무료 나눔 해요.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감이 쓰레기 수거 장소 인근 바닥에 놓인 모습이 담겼고 일부 매체가 해당 나눔을 ‘폐기물 나눔’으로 표현하는 등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후 실제로 나눔에 참여했다는 누리꾼 A 씨가 온라인상에 후기를 남기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A 씨는 “기사가 이상하게 났다.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넓은 마당에 아이들 용품과 책은 무료 나눔이었고 어른 옷, 가방, 신발 등은 플리마켓처럼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조정 절차를 밟았다가 2021년 재결합했으나 2024년 다시 이혼 소송에 들어갔고 지난해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