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직속’ 박진영, 결국… “철회 결정”
||2026.10.08
||2026.10.08
JYP 박진영의 최근 행보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박진영은 최근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박진영은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의 행사를 둘러싼 야당의 특혜 의혹 제기에 “특혜라는 주장은 좀 그렇다”라고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은 “이 패노메논 행사 때 4개사의 대표 가수들이 이걸 안 하고 따로 공연을 하면 2배, 3배 수익을 낸다. 모든 회사가 이걸 희생하게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YG한테 빌고 SM한테 빌고 하이브한테 빌고. 그래서 당장 몇 백억 대의 손해가 일어날 일이다. 그러나 장기 비전을 보고 또 이게 우리나라에 파생시킬 효과, 또 다른 산업에 전이될 효과 때문에 다들 하기로 큰 결심을 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이 행사를 안 하고 각각 회사들이 그 시간에 각 가수의 공연을 하면 훨씬 더 큰 돈을 번다. 그래서 특혜를 받는다고 하기는 조금 그렇다”라고 발언했다.
이 외에도 국정감사에서의 발언들이 이슈몰이 중인 가운데 박진영이 만든 JYP 신사옥과 관련된 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8일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으며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년 6월 강동구로 이전한 이래 성장을 거듭한 JYP 엔터테인먼트는 성내동 사옥을 주축으로 소속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