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당구 큐대 들고 김우석 지목…병원 밖에서도 ‘미친 계’ 아우라 (닥터X)
||2026.10.08
||2026.10.08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과 김우석의 일촉즉발 첫 만남이 포착됐다.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의 하반기 최고 텐트폴 IP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믿고 보는 막강 라인업이 의기투합해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원은 오직 뛰어난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패한 의료 권력을 도려내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으로 분한다. 김우석은 선량하고 의욕 넘치지만 매사 어설픈 매력을 지닌 신입 인턴 의사를 연기한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김지원과 김우석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박태경은 당구장에서 무릎을 꿇은 채 쓰러진 누군가를 부축하고 있어 어떤 상황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순간 계수정이 나타나 당구 큐대로 박태경을 겨누며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환자를 살피던 박태경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계수정의 강렬한 존재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박태경을 내려다보는 계수정과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박태경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첫만남부터 버라이어티한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과연 수술 외에는 관심조차 없는 계수정과 해맑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인턴 박태경이 당구장에서 어떤 이유로 맞닥뜨리게 된 것인지, 그리고 이 만남이 두 사람의 병원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올지 호기심이 모인다. 나아가 ‘수술방의 미친 계’와 ‘햇살캐 인턴’이 만들어갈 특별한 선후배 케미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사이다 장르물 명가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