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유튜버, 부부 탄생… 11월 ‘결혼’
||2026.10.08
||2026.10.08
가수 송하예와 크리에이터 조매력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8일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송하예와 조매력(본명 조장우)는 내달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며 인연은 지난 3월 시작됐다. 송하예가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된 것.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특히 해당 매체가 공개한 웨딩화보에는 행복이 묻어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청첩장에는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려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는 인사가 이어졌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과연 내가 만들 수 있을까 오래 고민했던 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런 나에게 그 꿈을 함께 꾸고 싶게 만들어준 사람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내 편에 서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려 한다”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송하예는 SBS ‘K팝스타 시즌2’와 JTBC ‘메이드 인 유’ 등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 2014년 첫 싱글 ‘처음이야’를 내며 정식으로 솔로 가수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니 소식’, ‘새 사랑’, ‘떠날거면 날 사랑하지나 말지’ 등 감성 발라드로 꾸준히 사랑 받았다.
또한 조매력은 여행과 문화 그리고 음악 콘텐츠로 100만 구독자를 거느린 크리에이터다. 특히 조매력은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며 음악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