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전소영, ‘기리고’로 라이징 스타상…차세대 배우 눈도장
||2026.10.08
||2026.10.08
신예 전소영이 첫 주연작 ‘기리고’의 활약을 발판으로 라이징 스타상까지 품에 안았다.
전소영은 지난 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개최한 이번 시상식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모여 아시아 영화계의 새로운 얼굴을 조명하는 자리다.
전소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서린고 육상부의 유망주 세아 역을 맡아 첫 주연에 도전했다. 친구를 위해서라면 망설임 없이 행동하는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실제 육상선수에게 훈련을 받는 것은 물론 액션스쿨 과정까지 거치며 역할을 준비했다.
작품에서는 캐릭터 특유의 활력과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신인답지 않은 에너지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시청자들에게 알렸고, 이번 수상을 통해 차기 행보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
‘기리고’로 연기력을 선보인 데 이어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거머쥔 전소영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인물로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