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앞뒤 다른 모습 폭로… 빠르게 확산 중
||2026.10.08
||2026.10.08
배우 장근석이 ‘앞뒤 다른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장근석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가끔 지인들 피드에서 추억이랍시고 과거 본인 사진 올리는 게 유행인가 본데 참 별로다. 이미 지나간 모습 이제 와서 자랑하듯 올려놓고 스스로만 만족하고 있다니 껄껄”이라는 멘트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과거 사진을 올리는 이들을 향한 저격글처럼 보였으나 이어진 게시물이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해당 게시물에 이어 본인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헤어, 의상 스타일로 ‘리즈 시절’을 자랑했던 과거 사진과 함께 “헤헤”, “데헷” 등의 추임새를 넣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의 ‘앞뒤’ 다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지하게 읽었는데 본인을 저격하는 글일 줄이야”, “자랑할 만한 미모긴 해”, “헤헤 한마디에 바로 웃음”, “역시 유쾌하네요”, “장근석 개그는 정말 웃겨요”, “왜 갑자기 저격글 올리나 했네”, “역시 원조 아시아 프린스”, “고난도의 유머군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1993년 아동복 카달로그 모델로 데뷔해 ‘요정 컴미’, ‘여인천하’, ‘논스톱4’, ‘프라하의 연인’, ‘에일리언 샘’, ‘황진이’,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미남이시네요’, ‘메리는 외박중’, ‘사랑비’, ‘예쁜남자’, ‘대박’,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미끼’ 등에 출연했다.
아역 시절을 거쳐 1세대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됐던 장근석은 현재 서울 삼성동, 청담동, 일본 도쿄 등에 약 1300억 원대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제가 잘했다기보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잘 관리해 주셨기 때문에 유지됐다. 독립 후 주식 공부를 시작했는데 아침마다 차트를 체크하는 제 모습을 보고 위험하다고 느껴 현재는 전문가에게 맡겼다”라며 수입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