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오늘 미니 9집 ‘스틸’ 발매…이승협이 빚어낸 7개의 위로
||2026.10.08
||2026.10.08
밴드 '엔플라잉'이 오늘(8일) 오후 6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스틸(Still)'을 전격 발매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는 시간이 흘러도 끝내 곁에 남아 있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잔불'을 필두로 '우주먼지' 등 총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밴드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이승협'이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진정성을 입증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엔플라잉'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한다.
메인 보컬 '유회승'은 이번 신보에 대해 "우리의 자전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보편적인 감정과 공감을 담아냈다"며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진솔한 감정에 집중한 '스틸'은 리스너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