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주장 나왔다… 방송가 ‘경악’
||2026.10.08
||2026.10.08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뜻밖의 주장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편셰프로 돌아온 도경완의 먹고 사는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도경완은 고향집 ‘편스토랑’을 통해 프리 선언 후 5년 8개월 동안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도경완이 요즘 핫한 ‘느좋(느낌 좋은) 셰프’ 손종원과 자신이 닮았다고 주장한다.
VCR 속 도경완은 저당 안주 레시피들을 공개했다. 평소 혈당을 신경 쓰는 아내 장윤정이 당 걱정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안주로 치킨, 육전, 비빔국수를 만들겠다는 것. 메뉴를 들은 장윤정과 ‘편스토랑’ 식구들은 “저당이 될 수 없다”라며 의심한다. 과연 도경완이 공개한 저당 요리 꿀팁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본격적인 요리 시작 전 도경완은 민트색 앞치마를 촤라락 펼치며 “느낌이 어때?”라고 물었다. 장윤정이 의아해하자 도경완은 “느좋 셰프 몰라? 주변에서 나랑 닮았대”라고 말했다. 자신과 손종원 셰프가 닮았다는 것. 장윤정은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다”라며 “8시 20분 눈”이라고 덧붙였다. 장윤정의 반응에 텐션이 올라간 도경완은 “이정재, 손종원, 도경완”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긴다.
이어 도경완은 ‘느좋 셰프’ 손종원에 버금가는 자신만의 ‘편스토랑’ 닉네임을 소개했고 이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일제히 당황했다.
이날 도경완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회 뜨기까지 가능할 정도의 실력자로 알려진 만큼 식재료 손질부터 남다른 칼질을 선보였다. 특히 채소를 다지는 과정에서는 ‘느좋 셰프’ 손종원의 트레이드마크인 쌍칼잡이까지 선보였다.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칼질은 느좋 셰프 못지않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하지만 도경완의 도를 넘어선 손종원 셰프 따라잡기에 아내 장윤정은 눈을 질끈 감았다. 급기야 장윤정이 “킹 받아!”라고 외쳤다는 후문. 장윤정이 질색한 도경완의 손종원 셰프 따라잡기, 모두가 놀란 도경완의 찐 요리 실력 등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웃음 가득한 시간은 8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