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새로 뜬 소식… 반응 폭주 中
||2026.10.09
||2026.10.09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돌아오는 배우 김지원의 새 소식에 반응이 뜨겁다.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4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된 용병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의 범상치 않은 등장으로 포문을 열며 단숨에 시선을 끈다.
장희숙(이정은 분)이 운영하는 ‘의사 용역 소개소’ 최고의 에이스인 계수정은 원장 회진, 교수 회진, 회식 참여, 교수 논문 대리 작성 등을 나열하며 “모두 절대 하지 않습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의사들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의사들로 가득 찬 대강당에서 망설임 없이 이의를 제기하는가 하면 유난스럽게 경호를 받으며 병원에 들어서는 환자를 휠체어에서 밀어내고 아픈 환자를 태운 채 질주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 구서대학교병원을 단숨에 혼돈에 몰아넣는다.
이어 신의 경지에 오른 계수정의 수술 실력을 짐작케 하는 장면들이 이어져 시선을 붙든다. 수술 도중 자리를 뜨려는 계수정의 모습에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은 그가 출세와 이익을 좇아 환자를 포기하는 것으로 오인한다.
하지만 곧 계수정이 이미 완벽하게 수술을 끝내 놓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충격에 휩싸이게 한다. 의사들은 평범하지 않은 그의 행동에 반발하지만 계수정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압도적인 실력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수술방의 미친 계’로 불리는 계수정이 수술방 안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계수정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과거도 눈길을 끈다. “계수정 선생이 닥터X라는 겁니까”라는 부승권의 질문과 함께 긴박감 넘치는 전쟁지역의 모습과 과거 위태로운 의료 수술을 감행하던 그의 모습이 교차돼 이목을 모은다.
이어 계수정이 수술을 집도한 환자가 2개월 만에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며 그의 과거를 둘러싼 의문을 키운다. 여기에 ‘가장 위험한 의사’라는 문구와 함께 “이제 좀 재밌네”라는 장희숙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더해지며 이들의 숨겨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사이다 장르물 명가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9일 밤 9시 50분에 첫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