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 중국 行… 한국 떠났다
||2026.10.09
||2026.10.09
코미디언 김준호가 ‘개그맨 찐친’들과 함께 중국으로 떠난다. 오는 10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9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준호를 비롯해 김대희,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투어를 위해 중국 연길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독박즈’는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 한반도 철도 노선을 살펴보며 “이때는 기차로 백두산까지 갈 수 있었다는데 우리는 죽기 전에 백두산을 볼 날이 있을까”라며 ‘백두산 여행 로망’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김대희는 “중국을 통해 백두산 천지를 볼 수 있다”라고 알려주고 장동민은 “근데 백두산 천지는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라며 예측 불가능한 천지의 날씨를 염려한다.
이에 홍인규는 “우리 백두산 가기 전까지 다들 착하게 살자”라며 ‘덕 쌓기’ 프로젝트를 꺼내 든다. 김준호는 “좋다. 그러면 우리 채팅방에 하루에 하나씩 덕 쌓은 거 올려~”라고 호응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두릅이 아빠’ 김준호의 선행천사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독박즈’는 드디어 연길 국제공항으로 떠나 ‘백두산 천지 투어’의 첫발을 뗀다. 가장 먼저 이들은 연길의 대표 번화가인 ‘왕홍창 거리’를 찾는다.
이동하는 택시에서 장동민은 “내가 살면서 백두산을 다 가보네”라며 먹먹해하고 김준호는 한국말로 된 상점 간판들을 바라보며 “북한과 비슷한 느낌도 든다”라고 낯설어한다.
잠시 후 ‘왕홍창 거리’에 도착한 ‘독박즈’는 유독 줄이 길게 늘어선 ‘길거리 음식’을 보고 관심을 보인다. 연길에서 핫한 간식인 ‘매건채과자’(중국식 전통 화덕 전병)라는 설명에 이들은 ‘간식비 내기’ 독박 게임에 나선다.
과연 긴 웨이팅을 감내하고 관광은커녕 혼자 간식을 사야 할 연길에서의 첫 독박자가 누구일지는 오는 10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9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1976년생인 김준호는 올해 50세다. 2025년 7월 코미디언 김지민과 재혼했으며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