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정용화, 핑크빛 소식… 상대는 팬♥ (‘밑도 끝도’)
||2026.10.09
||2026.10.09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와 홍승희가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예고했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자 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를 만나며 시작되는 로맨스다.
정용화는 키스신을 절대 찍지 않는 톱스타 엄태봉 역을, 홍승희는 그의 오랜 팬인 은둔형 상속녀 오해라 역으로 분한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초한정판 후드티 도난 사건(?)으로 얽히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사람의 첫 대면이 담겼다. 얼굴이 보이지 않을 만큼 후드를 꽁꽁 조여 쓴 오해라와 그의 옷자락을 덥석 붙잡은 엄태봉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오해라가 입은 옷은 다름 아닌 엄태봉이 잃어버린 초한정판 후드티다. 자신의 애장품을 입은 낯선 여자를 발견한 엄태봉은 오해라를 도둑이자 스토커로 의심하며 정체를 캐묻는다. 반면 오해라는 TV로만 보던 ‘최애’를 실제로 마주한 감격에 그대로 얼어붙는다.
벅찬 마음도 잠시 갑작스럽게 도둑으로 몰리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의심 가득한 엄태봉과 감격과 당황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오해라의 상반된 반응이 유쾌함을 더한다. 기묘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떤 로맨스로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진은 “엄태봉과 오해라의 첫 만남은 같은 상황을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이는 두 사람의 시선이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될 것이다. 처음부터 단단히 엇갈린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티키타카. 이를 찰떡 코믹으로 완성한 정용화와 홍승희의 사랑스러운 호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티빙과 LG채널, 해외에서는 OTT 플랫폼 Viu(뷰)를 통해 공개된다. 일본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클라이맥스’ 등을 배급한 어크로스(ACROSS)를 통해 현지 OTT 플랫폼에서도 선보인다. 한편 1989년생인 정용화는 올해 37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