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양자경, 근황 떴다… 모두 ‘오열’
||2026.10.09
||2026.10.09
세계적인 배우 양자경의 근황이 화제다. 양자경은 지난 7일 개최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아시아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자경은 영화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으로 부산을 찾아 국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도 가졌다. 양자경은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이날 영화 상영 후 진행된 GV에도 참석, 관객들과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GV에서는 양자경이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 촬영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직접 전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또한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는 Q&A를 통해 작품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양자경은 ‘와호장룡’,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 아시아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약해 온 세계적인 배우다. 특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계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영화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기도 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이러한 세계적인 행보를 이어온 양자경의 영화적 업적을 기리는 ‘아시아영화인상’ 수상과 함께, 신작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수상부터 기자회견, GV까지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양한 공식 일정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 양자경. 세계적인 배우가 직접 전하는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의 이야기와 영화에 대한 진솔한 소감에 영화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양자경을 부산에서 직접 만나다니 너무 반갑다”,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정말 축하드린다”, “새 영화도 꼭 극장에서 보고 싶다”,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이다”, “양자경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은 올 연말 국내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