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차미경, 급히 전해진 소식… 울음바다
||2026.10.09
||2026.10.09
배우 차미경의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미경은 오는 15일 첫선을 보이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에 힘을 보탠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취향을 지닌 공연수(남지현 분)와 독고달(김재영 분)이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차미경은 극중 공연수의 조모인 ‘민자열’ 역으로 분한다. 전통과 가풍을 중시하는 종가의 어른으로 손녀 연수에게 결혼을 재촉하며 직접 맞선을 주선하는가 하면 가족들의 크고 작은 일을 살뜰히 챙기는 인물로 그려진다.
차미경은 깊이 있는 생활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엄격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조모의 다층적인 면모를 풀어낸다. 특히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과 오랜 세월 쌓아온 연륜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극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내달 개봉 예정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차미경은 드라마 ‘오싹한 연애’, ‘유부녀 킬러’, ‘키스는 괜히 해서!’, ‘미지의 서울’,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이번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도 차미경이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할 민자열 캐릭터에 관심이 모인다.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5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꾸준하시다”, “이번 작품도 너무 기대돼요”, “엄마나 할머니가 생각나는 배우”, “캐스팅 진짜 찰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5년생인 차미경은 올해 61세다. 그는 영화 ‘밀양’, ‘이웃사람’, ‘쎄시봉’, ‘배심원들’, ‘교토에서 온 편지’, ‘장손’을 비롯해 드라마 ‘라켓소년단’, ‘옷소매 붉은 끝동’, ‘그 해 우리는’, ‘마당이 있는 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