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40대 여배우, 카페와 식당에서 당당히 모유 수유한 일상 공개 ‘화제’
||2026.10.09
||2026.10.09
배우 최유화가 득남 6개월을 맞아 현실 육아 근황과 함께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
최유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 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나 자신 수고 많았다”며 지난 반년간 쉼 없이 달려온 육아 여정을 스스로 다독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포즈의 아들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냈다. 카페와 식당 등 야외 공간에서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최유화의 일상도 함께 공개됐다.
최유화는 “모유 수유를 하면 밤잠을 설치는 등 밤샘 육아가 힘들다”면서도 “외출할 때 짐이 적어 편한 장점도 있어 모유 수유를 조금 더 이어가기로 했다”고 육아 맘다운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깜짝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같은 해 초 비연예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차기작을 준비하던 중 찾아온 임신 소식을 뒤늦게 알린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은 최유화는 평소 척추측만증으로 허리 건강이 좋지 않아 의료진의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유화는 출산 당시 전 과정을 남편과 함께 호흡하며 이뤄낼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격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한 최유화는 드라마 ‘라이프’, ‘미스터 기간제’, ‘달이 뜨는 강’,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봉오동 전투’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출산 후 엄마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어가는 그의 훈훈한 근황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