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중대 결정… 입장 발표
||2026.10.10
||2026.10.10
방송인 장영란이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장영란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 또 한 번 MC로 함께한다.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를 시험하는 압도적 미션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명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장영란은 “방송 생활 24~25년 만에 처음 겪는 광경이었다. 재수생들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절실함과 간절함이 무서울 지경이었다”라고 첫 녹화 당시의 강렬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말로 다 표현이 안 된다. 방송을 보면 느껴지실 거다”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장영란은 “‘티처스3’가 ‘재수전쟁’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100명의 재수생 입시 서바이벌로 확장되었다. 기획을 접하셨을 때 어떤 느낌이 드셨냐”라는 질문에 “그동안 ‘티처스’를 해 오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 각자의 공부법에 맞게 솔루션을 주고 출연자들이 그 솔루션으로 자신감이 붙고 성적이 오르는 게 너무 신기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각자의 솔루션에 맞춰 공부를 할 때 성적이 나오는 걸 보고 ‘나도 진작 ‘티처스’를 만났으면 어땠을까?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몇 년 전 회식 자리에서 정승제 선생님이 그동안 ‘티처스’ 출연자들이 변하는 걸 보고 ‘재수생들에게 제대로 된 공부법을 알려주자. 궁극적인 목표는 대학이니 우리가 수능 시험을 잘 보게 힘을 합쳐서 대학을 잘 보내보자’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솔직히 전 ‘설마 어떻게 재수생들을 데리고 서바이벌을 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근데 결국 채널A 김승훈 CP님과 정승제 선생님이 해내신다“라며 감탄했다.
100명의 재수생을 만난 뒤 가장 가슴 아팠거나 기억에 남았던 순간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장영란은 “사실 저는 서바이벌 방식이 너무 힘들었다. 첫 녹화가 끝났는데도 집에 가지 못하고 아쉬움에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재수생들의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팠다”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재수생들이 체력적, 정신적으로 점점 지쳐갈 때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 재수생 본인도 힘들겠지만 대신 공부해 줄 수도 없이 지켜봐야 하는 부모님들 역시 힘들어하셔서 저 또한 깊이 공감했다”라고 답했다.
MC 전현무X장영란X미미미누와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이 함께한 재수생 100명의 치열한 경쟁과 절박한 도전, 예측불허의 여정이 담긴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오는 15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