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대명, 식당 차렸다… 팬들도 ‘깜짝’
||2026.10.10
||2026.10.10
배우 김대명이 동해안 해파랑길 위에 식당을 오픈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이하 ‘맛길대’)는 김대명이 ‘해파랑 상회’를 운영하며 트레커들에게 맛과 쉼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해파랑 상회’는 동해안 트레킹 코스 해파랑길 위에 차려진 트레커들을 위한 식당이다.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에서 맛집을 찾아 전국을 누비던 ‘맛잘알’ 김대명이 이번에는 ‘해파랑 상회’의 사장님으로 변신해 전국의 맛집 음식들을 직접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해파랑길을 걷는 트레커들과 따뜻한 교감을 이어간다.
‘해파랑 상회’에서는 김대명과 함께 배우 박지환, 공명이 의기투합한다. 김대명은 야심 차게 준비한 레시피로 트레커들의 허기진 배 채워주는 ‘한 끼 담당’ 사장님으로, 박지환은 향긋한 커피를 내려주는 ‘한 잔 담당’ 바리스타로, 막내 공명은 추억 사진 남겨주는 ‘한 장 담당’과 척척 일잘러로 변신해 트레커들의 여정을 책임질 계획이다.
그런 가운데 7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 관심이 모인다.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해파랑 상회’로 향하는 김대명과 박지환은 “이렇게 걸어서 도착하면 (트레커들이) 배고프겠다”, “우리가 커피를 내려주고 하면 너무 좋겠다”라며 설렘을 고스란히 내비친다.
또한 ‘해파랑 상회’를 가기 위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공명의 모습도 담겨 있어 초보 자영업자 3인방이 어떤 신선한 케미와 재미, 잔잔한 힐링을 선물할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맛따라’ 차린 식당에 ‘길따라’ 걷는 트레커 손님들이 찾아와 잠시 쉬어가며 힘을 얻을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오는 23일 저녁 8시 35분에 첫 전파를 탄다.
한편 김대명은 2006년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로 데뷔했다. 2014년 드라마 ‘미생’ 김동식 대리로 이름을 알린 그는 영화 ‘내부자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명가게’, ‘협상의 기술’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