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전유진… 예상 못한 조합
||2026.10.10
||2026.10.10
가수 김용빈과 전유진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단 한 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K브랜드 파워 No.1’ 투표를 시작했다. 특히 김용빈은 ’10월 K브랜드 파워 No.1′ 2연승에 나선다.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투표는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이어지며 분야를 막론하고 K-컬처를 이끄는 배우, 트로트 가수, 아이돌 그룹, 솔로 아티스트 등 폭넓은 분야의 대표 주자들이 후보로 대거 합류했다.
투표 개막과 동시에 팬덤 간의 대결도 달아오르고 있다. 상위권에는 꾸준한 팬덤 화력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전유진, 변우석, 김용빈이 이름을 올려 팽팽한 선두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로트 신에서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성리,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글로벌 입지를 다진 배우 로운, 박지훈, 허남준 등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방탄소년단(BTS) 진과 지민 역시 상위권 후보에 포진해 있어 더욱 다양한 팬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K브랜드 파워 No.1’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단 1명의 아티스트에게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광화문 청계한국빌딩 옥외 전광판 광고가 우승 리워드로 주어진다.
여기에 특별한 추가 보상 이벤트도 준비됐다. 우승 아티스트가 총 4,000만 표 이상을 달성할 경우 100만 원의 기부금이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추가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더한다.
앞서 진행된 ‘9월 K브랜드 파워 No.1’에서 1위를 차지했던 김용빈이 이번에도 왕좌를 지켜내며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1992년생인 김용빈은 올해 34세다. 그는 KBS 2TV 경연 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TV CHOSUN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용빈은 ‘금수저’,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