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김종국, 뜻깊은 결실… 모두가 ‘축하’
||2026.10.10
||2026.10.10
가수 김종국이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김종국이 출연 중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 6일 방송된 1회는 가구 시청률 1.1%(이하 닐슨코리아, 유료방송, 수도권, 양사 합산), 분당 최고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여기에 포털 사이트 연예오락 검색어 TOP 10 내에 진입하며 첫 방송부터 시청률과 재미, 화제성을 모두 거머쥐었다.
1회에서 추성훈-김종국-지코는 전 세계 시총 1위 기업의 CEO인 젠슨 황이 타이베이에 올 때마다 들른다는 대만식 족발집으로 향했다. 웨이팅 중 김종국은 대만 현지 팬들의 잇따른 사진 요청을 받으며 현지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드디어 자리에 앉은 세 사람은 대만식 족발을 먹자마자 “부드럽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세 사람은 극한의 만족감을 드러내며 식사를 이어갔다. 특히 지코는 “비계가 진짜 맛있다. 전에 먹은 비계랑 비계가 안 되네”라며 독특한 먹방을 선보여 형들을 멈칫하게 했다. 식사 말미에는 지코가 갑작스럽게 마무리 멘트를 시도했다. 이에 추성훈과 김종국은 지코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힘을 실어줬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음으로 세 사람은 대만 총통이 찾았다는 독특한 전통 치료법을 체험하기 위해 나섰다. 가벼운 마사지 정도를 예상했던 이들은 고수의 기운이 느껴지는 마사지 선생님과 불을 활용한 시술법인 ‘화료법’의 등장에 당황했다.
이어 첫날 묵을 숙소에 도착한 세 사람은 좁은 엘리베이터와 미로 같은 내부를 지닌 숙소의 구조에 얼어붙었다. 숙소에서 쉴 새 없이 수다를 떤 세 사람은 저녁 식사를 위해 현지 로컬 시장의 길거리 철판 요리집을 찾았다.
커다란 철판 위에서 갓 조리한 음식을 맛본 세 사람은 감성부터 음식 맛까지 완벽한 조화에 탄성을 터트리며 극찬을 쏟아냈다. 급기야 추성훈과 김종국이 한국에서 이런 가게를 해보자며 사업 구상을 내놨고 지코를 향해 “너도 끼는 거야?”라며 장난을 건네는 등 한층 편안해진 삼형제 케미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