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쫙”… 무섭다고 난리 난 ‘공포 영화’
||2026.10.10
||2026.10.10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의 작가 세스지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공포 영화 ‘입에 대한 앙케트’가 바로 지난 7일 개봉한 가운데 영화 속 저주받은 나무를 둘러싼 섬뜩한 비밀의 단서를 담은 인터내셔널 포스터를 공개했다.
‘입에 대한 앙케트’는 괴담 속 저주받은 나무를 찾아간 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한 명, 그리고 남겨진 5명의 조각난 기억과 기괴한 증언을 통해 그날의 섬뜩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공포 영화다.
영화 속 저주받은 나무에 수많은 매미 껍질이 빼곡하게 붙어 있는 핵심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인터내셔널 포스터는 피를 흘리는 붉은 입술과 그 주변을 에워싼 매미의 기괴한 형상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미는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저주받은 나무에 잔뜩 붙어있어 공포를 자극하는 매미 껍질과 연결되는 동시에 원하는 것을 입 밖으로 내뱉었지만 결국 껍질만 남아버린 듯한 매미의 형상을 통해 그날 밤 벌어진 사건의 본질을 암시한다.
여기에 “당신이 내뱉은 말이 당신을 죽일 것이다(YOUR OWN WORDS WILL KILL YOU)”라는 카피는 말하는 순간 시작되는 공포와 저주받은 나무에 얽힌 비밀을 강조하며 남겨진 5명의 증언 끝에 어떤 진실이 드러날지 궁금증을 더한다.
저주받은 나무와 그곳에 남겨진 매미 껍질, 그리고 입을 둘러싼 기괴한 미스터리를 담은 ‘입에 대한 앙케트’는 바로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누리꾼들은 “포스터부터 분위기 제대로다”, “매미 껍질이 이렇게 무서울 수 있나”, “저 나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당신이 내뱉은 말이 당신을 죽인다는 설정부터 소름이다”, “비주얼만 봐도 뭔가 찝찝하고 기괴하다”, “원작도 재밌게 봤는데 영화도 기대된다”,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봐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저 카피가 영화 내용이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하다”, “오늘 개봉이라니 주말에 보러 가야겠다”, “포스터 하나로 공포 분위기 제대로 잡았네”, “저 나무에 얽힌 비밀이 제일 궁금함”, “5명의 기억이 다 다르다는 설정도 흥미롭다”라는 기대감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