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석에선 전혀 몰랐던 모습인데".. 인피니티풀 수영복 패션 보고 놀랐어요
||2026.10.10
||2026.10.10
오늘은 요즘 화제인 박찬이 님을 소개해요.
수영선수 출신으로 지금은 수영 해설위원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번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인피니티풀 사진부터 일상 코디까지 모아 봤어요.
인피니티풀 블랙 수영복 패션
첫 사진은 10월 9일 게시물이에요. 한강 다리가 보이는 인피니티풀에서 찍은 컷이에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에 흰색 라인이 들어가서 포인트가 확실해요. 가슴 쪽 작은 로고 하나로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어요.
목 뒤로 묶는 홀터 스타일이라 어깨선과 쇄골이 깔끔하게 보여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도 잘 어울려요.
코디 포인트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만 쓰는 거예요.
따라 입는 팁: 수영복 색을 단순하게 맞추면 팔찌 같은 작은 액세서리가 더 눈에 들어와요.
두 번째 사진도 같은 날 올린 컷이에요. 선베드에 앉아 다리를 모으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요.
같은 블랙 수영복인데 앉은 자세라 허리 라인과 어깨 곡선이 더 자연스럽게 보여요. 팔목에 두 개 찬 가는 팔찌가 포인트예요.
따라 입는 팁: 파란 하늘과 수영장 색이 배경이라 검정 수영복이 가장 깔끔하게 받아요.
세 번째는 물에 젖은 머리로 찍은 셀카예요. 같은 수영복에 흰색 어깨끈과 로고가 가까이 보여요.
젖은 생머리를 그대로 넘기고 메이크업은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맑은 피부 표현이에요. 수영장 물빛과 어울리는 내추럴한 무드예요.
따라 입는 팁: 물놀이 날에는 베이스를 가볍게 하고 입술만 살짝 발라 주면 훨씬 편해요.
"일 년 내내 물가를 떠나기 어렵다"는 말이 이해되는 사진들이에요.
물 밖에서는 이렇게 입어요
수영장 밖 사진도 코디가 은근히 눈에 띄어요. 게시일을 하나씩 보면서 정리해 봤어요.
10월 7일 카페 사진이에요. 짙은 갈색 비니에 회색 오버핏 셔츠 재킷을 걸쳤고, 안에는 흰색 티셔츠를 받쳐 입었어요.
긴 생머리를 비니 밖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서 가을 분위기가 났어요. 메이크업은 은은한 로즈 톤 볼터치 정도예요.
따라 입는 팁: 큰 재킷에 비니를 쓰면 얼굴이 작아 보이고 꾸민 듯 안 꾸민 느낌이 나요.
9월 4일 등산 사진이에요. 연한 카키색 슬리브리스 탑에 검은 바이커 쇼츠를 입고 와인색 집업을 허리에 묶었어요.
흰 하이삭스와 검은 선글라스까지 맞춰서 운동복인데도 스타일이 살아요. 머리는 높게 묶어서 목선이 시원해 보여요.
따라 입는 팁: 와인색처럼 채도 낮은 컬러를 허리에 묶으면 단색 운동복이 훨씬 세련돼 보여요.
9월 8일 전시장 사진이에요. 몸에 붙는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갈색 코듀로이 재킷을 손에 걸쳤어요.
검은색 토트백이 흰 셔츠와 대비를 만들어 줘서 깔끔해 보여요. 머리는 풀어서 가슴 앞으로 자연스럽게 내렸어요.
따라 입는 팁: 흰 셔츠에 갈색 아우터를 들고만 있어도 가을 느낌이 확 살아요.
9월 2일 동네 산책 사진이에요. 빨간 재킷 안에 회색 이너와 검은 탑을 겹쳐 입었어요.
아래는 검은 크롭 레깅스에 플랫슈즈를 맞췄고, 얇은 검정 선글라스로 마무리했어요. 빨간색 하나만 강하게 두는 게 포인트예요.
따라 입는 팁: 포인트 컬러 아우터를 고를 때는 나머지를 블랙으로 맞추면 실패가 적어요.
8월 9일 피팅룸 사진이에요. 파란색과 베이지색 줄무늬가 들어간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원피스처럼 입었어요.
검은색 볼캡과 앞이 뾰족한 검은 앵클부츠를 맞춰서 캐주얼한데도 각이 살아 있어요. 다리가 길어 보이는 비율이 눈에 들어와요.
따라 입는 팁: 큰 티셔츠는 길이를 짧게 입고 신발을 어두운 색으로 두면 다리가 길어 보여요.
오늘의 패션 정리
패션 키워드 3개: 블랙 원피스 수영복, 가을 비니 코디, 포인트 컬러 아우터
물가에서도 일상에서도 색을 줄이고 포인트 하나만 두는 스타일이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사진의 코디가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