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강훈, 로맨스 끝… 축하할 소식♥
||2026.10.11
||2026.10.11
배우 강훈이 로맨스가 아닌 다른 소식을 전해 팬들의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강훈이 11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에서 무명 3인조 개그팀 ‘아수라’의 리더 강태구를 연기한다. 개그맨의 꿈을 좇는 청춘으로 변신해 그간과는 다른 캐릭터에 도전한다. 작품은 첫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뜨거운 안녕’은 성공을 꿈꾸며 내달리던 무명 개그맨 세 사람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여성과 얽히면서 각자의 앞날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드라마다. 실패를 정리하고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정지현, 극본은 안아름이 맡았고 양희승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기획과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이 담당했으며 크리에이터 양희승 작가는 tvN ‘오 나의 귀신님’, ‘아는 와이프’ 등의 극본을 쓴 바 있다.
강훈이 맡은 강태구는 팀의 리더이면서 집안의 가장이기도 하다. 어릴 적부터 남을 웃길 때 가장 행복했던 그는 개그 외에는 다른 길을 생각해 본 적 없는 인물이다. 개그맨이 되겠다는 목표에 대한 믿음이 단단하고 리더로서 동료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책임감도 지녔다. 강훈은 이 인물의 밝고 쾌활한 면모와 함께 꿈과 현실 사이에서 애쓰는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강훈은 직전 작품인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주인공 강하기를 연기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 남자 주인공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으로 나섰던 그가 이번에는 무대 위 웃음을 꿈꾸는 무명 개그맨으로 분해 전작과는 성격이 다른 인물을 연기하게 된 셈이다.
한편 강훈은 사극과 로맨스, 스릴러 등 여러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왔다. 이준호, 이세영이 주연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2021)에서 홍덕로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이 작품으로 그해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가 출연한 tvN ‘작은 아씨들'(2022)에서 하종호 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이어 SBS ‘꽃선비 열애사'(2023)에서 신예은, 려운과 호흡을 맞추며 김시열을 연기했으며 안효섭, 전여빈이 주연한 넷플릭스 ‘너의 시간 속으로'(2023), 신혜선, 이진욱과 함께한 ENA ‘나의 해리에게'(2024), 스릴러 ‘메스를 든 사냥꾼’ 등에 차례로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 ‘뜨거운 안녕’은 ‘최애의 사원’에 이어 그가 선택한 차기작으로 사극·로맨스·스릴러에 이어 청춘 성장극으로 출연작의 장르를 넓히게 됐다.
